미국여자프로골프, LPGA 투어 국가 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한화의 후원으로 내년에 재개됩니다. <br /> <br />한화금융 계열사의 공동 브랜드인 '라이프플러스'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LPGA와 타이틀 스폰서 체결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협약식에는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와 프로 골퍼 유소연 등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회는 지난 2014년부터 세 차례 개최된 뒤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무산됐지만, 내년 5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, 2025년에는 한국에서 각각 열립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희경 (kangh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01216063559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